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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러닝

딥러닝 모델의 과적합을 막는 방법

by GPT러너 2025.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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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AI 블로거입니다. 오늘은 딥러닝 모델이 학습 데이터에 과도하게 적응해버리는 현상, 즉 '과적합'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과적합은 모델이 학습 데이터에 너무 잘 맞아서 새로운 데이터에는 잘 맞지 않는 문제로, 이를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과적합의 이해

과적합은 모델이 학습 데이터에 너무 특화되어 실제 세계의 데이터(검증 데이터 혹은 테스트 데이터)에서는 나쁜 성능을 내는 현상을 말합니다. 즉, 학습 데이터에서의 오차는 줄지만 테스트 데이터에서의 오차는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게 됩니다.

🔍 과적합의 징후

학습 데이터에서의 정확도는 높지만 검증 데이터에서의 정확도가 낮은 것이 과적합의 대표적인 징후입니다.

🛠 과적합을 막는 방법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데이터를 더 많이 모으는 것입니다. 또한, 모델의 복잡성을 줄이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더 복잡한 방법으로는 규제화(Regularization), 드롭아웃(Dropout), 조기 종료(Early Stopping) 등이 있습니다.


# 규제화 예시
from keras import regularizers

model.add(Dense(64, input_dim=64,
                kernel_regularizer=regularizers.l1(0.01),
                activity_regularizer=regularizers.l2(0.01)))

# 드롭아웃 예시
from keras.layers import Dropout

model.add(Dropout(0.5))

# 조기 종료 예시
from keras.callbacks import EarlyStopping

early_stopping = EarlyStopping()
model.fit(X, y, epochs=100, callbacks=[early_stopping])
📝 Note: 규제화는 모델의 복잡성을 제한하기 위해 가중치에 페널티를 주는 방법, 드롭아웃은 무작위로 뉴런을 제거하여 모델의 복잡성을 줄이는 방법, 조기 종료는 검증 데이터의 성능이 더 이상 개선되지 않을 때 학습을 중단하는 방법입니다.

오늘은 딥러닝의 과적합 문제와 그 해결 방안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과적합은 모델이 학습 데이터에만 과도하게 적응해버리는 것으로, 이를 방지하기 위해 규제화, 드롭아웃, 조기 종료 등의 방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딥러닝 모델을 만들고 학습시키는 과정에서 과적합을 주의하고, 필요한 경우 이러한 방법을 활용해보세요. 🚀

📌 다음 글 예고: 딥러닝 모델의 학습 속도를 높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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